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로또886회 예상번호 제외수 분석, 로또당첨번호 통계 본문

로또 히스토리

로또886회 예상번호 제외수 분석, 로또당첨번호 통계

방금전 작성 2019. 11. 21. 16:20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것을 보니 한겨울이 성큼 찾아온 것 같다. 매년 겨울이면 크리스마스로 인하여 사람들의 기분이 많이 들뜨기 마련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기대감에 11월부터 선물 노래를 한다고 한다.

 

어른들에게도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바로 로또복권 1등 당첨이라는 소원을 가장 많이 이야기했다는 조사도 있었다.

 

 

그만큼 매주 10억원 이상의 상금을 수령하게 되는 로또복권이야말로 어른들이 가장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까 싶다.

 

동행 복권에서 발행하는 복권은 로또복권 이외에도 연금복권, 스피또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은 일시불로 받을 수 있는 로또복권을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지난주 발표된 로또885회 당첨번호 추첨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13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자동구매 11명 수동구매 2명으로 역시 자동 구매자들의 당첨확률이 높았다고 한다.

 

이렇듯 대다수의 당첨자가 자동구매에서 배출되다보니 사람들은 수동보다 자동구매를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

 

로또 당첨번호

1인당 15억원 정도를 받게 되는 885회 차의 경우 실수령액은 1,067,368,151원이다. 3억 원 이상 초과 시 제하게 되는 33%의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당첨자가 배출된 전국의 로또명당을 살펴보면 서울 한 곳을 비롯하여 부산, 인천, 대전, 충북, 전북, 전남 등에서 한 명씩 배출이 되었다. 그중 경기도에서만 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면서 지난주는 경기도가 강세였다고 한다.

 

 

이번 주 추첨하게 될 로또886회 예상번호는 과연 어떤 수의 조합이 될지 한주의 반이 흘러간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라고 한다.

 

 

로또886회 예상번호

로또복권은 정말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매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좌절을 안기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번호를 분석하는 것은 일주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로또당첨번호 통계를 토대로 이번 주도 예상번호를 분석해 보았다. 동행 복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로또당첨번호 통계를 살펴보면 43, 34, 27, 17, 1번 순으로 지금까지 1등 번호로 가장 많이 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무작위로 추첨을 하지만 잘 나오는 번호와 그렇지 않은 번호의 당첨 횟수 차이는 상당히 크다.

43번은 총 163회가 출현 한 반면 22번은 111번으로 무려 52번 덜 나왔기 때문이다.

 

 

 

분석을 통하여 당첨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번호를 추려본다면 당첨확률에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최근 당첨번호 패턴을 살펴보면 40번대의 경우 매주 한 자리씩 출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구간에서 두 자리 혹은 세 자리의 번호까지 출현하는 회차가 많아지면서 로또 제외수 및 구간을 설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분석 패턴을 살펴보면 자신의 생일, 기념일, 특별한 숫자 위주로 조합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접근해 보면 적어도 최근에 출현한 번호 및 미 출현한 번호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로또당첨번호 통계

45번의 경우 최근 들어 1등 번호로 자주 출현을 하고 있다. 추첨에 의한 방식이기 때문에 로또886회 당첨번호에도 출현할 수 있는 확률은 있지만 최근 자주 나오는 번호를 배제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누구나 예측하기 쉬운 번호, 전구간에 걸쳐 골고루 번호를 추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러한 방식으로 당첨될 경우 로또 1등 당첨금이 적어지는 것 또한 하나의 특징이다.

 

 

고액 당첨을 노리고 싶다면 예측이 어려운 일련번호 예를 들면 1, 2, 3, 21, 22, 30 등과 같은 번호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제 그동안의 로또당첨번호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구간에서 세 자리 이상 나왔던 회차의 당첨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번호가 몰리는 구간이 있으면 하나의 번호도 출현하지 않는 구간 또한 발생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구간을 로또 제외수로 설정하면 로또 당첨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이유이다.

 

이를 토대로 로또886회 예상번호도 제외수를 적절하게 선정하여 조합하는 것이 좋다.

 

로또복권 당첨금 수령 지급기간은 1년이다. 하지만 어렵게 1등 혹은 2등에 당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는 사례들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다가오는 12월 9일만 하더라도 2등 당첨자의 미수령으로 인하여 당첨금이 로또기금으로 귀속이 될 수 있다고 안내되고 있다.

 

복권 구매도 중요하지만 관리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이다. 

로또 886회 제외수는 1번대 구간 및 20번대 구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로또886회 예상번호는 10번대 구간 및 30번대 구간에서 당첨번호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로또행운

 

 

예상번호 구간 : 1~10번(1자리), 11~20번(2자리), 21~30번(1자리), 31~40번(두 자리), 41~45(출현 없음)

매주 예상번호를 분석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이번 주도 로또 1등을 위해서 도전해 본다.

 

행운의 2달러를 보고 이번 주에는 행운이 대박 나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