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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최고

방금전 작성 2020. 2. 28. 01:31

유선 이어폰만 사용하다 보면 굳이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 유선 이어폰만을 고집하며 사용해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유선 이어폰이 자꾸 고장 나면서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너무나도 많은 종류가 있었다.

 

qcy t1

 

유선 이어폰 연결부분이 고장만 안 난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었을 텐데.

몇 번이고 고장이 나면서 재구매하다 보니 무선 이어폰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 것 같다.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을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상품들이 나왔다. 

고가의 제품인 에어 팟 프로, 에어팟 1세대, 에어팟 2세대, 갤럭시 버즈, 갤럭시 버즈 플러스야 비싼 만큼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겠지만 사실 무선 이어폰에 돈을 쓰기가 왜 그리도 아까운 건지.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그래서 나의 선택은 가성비 좋은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기로 했다.

그때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Qqcy t1 제품이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격이 착함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상당히 우수했던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휴대폰을 사면서 받은 MTR-T300 제품이 있었다.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보았던 나는 신기함과 기대감을 가지고 며칠 동안 익숙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사용해봤다.

 

 

다른 무선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구성품이야 비슷하지만 하얀색이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기대를 했던 부분도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사용을 해보니 음질도 귀에 착용했을 때 착용감 또한 불편해서 자꾸만 귀에서 떨어질 것 같은 불편함이 들었다.

 

 

단순 모양으로만 보았을 때는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지만 착용감부터, 케이스까지 너무 가볍고 저렴한 티가 팍팍 난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흰색과 검은색이라는 MTR-T300 이어폰은 사용한 지 3일 만에 책상 서랍에 그대로 넣어두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건 알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소리도 작게 들려서 음악조차 듣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때부터 다른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해주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너무 많은 종류로 인하여 어느 한 가지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결국 하나의 제품을 찾긴 했는데 그 제품이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QCY T1 제품이다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서는 가성비 갑이라는 표현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이 싼 이유는 분명 있을 것이고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분명 어느 제조사는 성능 좋은 제품을 만드는 곳도 있을 것이다.

 

 

적당한 가격에 가성비가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QCY T1을 한번 써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처음 사용해보는 내가 느껴도 훌륭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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