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81회 예상번호분석, 전국 로또 명당 BEST 10소개

로또복권은 서민들에게 많은 희망과 꿈을 주는 복권이라고 할 수 있다. 매주 20억~30억대의 당첨 상금으로 인생역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불경기가 계속될수록 로또복권 판매금액은 증가한다고 한다. 지난주 발표된 로또 880회 당첨번호 추첨에서도 복권 판매액이 지지난주보다 늘어나면서 당첨 상금이 증가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로또복권 1등에 당첨이 될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매주 고민을 하지만 답을 구하는 건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로또881회 예상번호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할수는 없는 것처럼 로또881회 예상번호 분석을 위해서 이번 주도 여러 가지 자료들을 종합해 보았다.

 

로또 880회 당첨번호 추첨에서 전국적으로 총 7명이 나오면서 1인당 28억 원이라는 당첨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세금을 제하기 전의 금액이며 33%의 세금을 제하고 나면 당첨 상금은 대략 20억원에 조금 못 미칠 것 같다고 한다.

 

 

 

로또 1등 당첨번호를 살펴보면 30번대 구간에서 보너스 번호를 제외하고 한 개의 번호가 출현하지 않았다. 로또 제외수로 30번대 구간을 설정했다면 아마도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등 배출은 자동구매 5명과 수동구매 2명으로 총 7명이 나왔는데 복권을 판매한 복궘명당은 다음과 같다.

 

 

 

로또 880회 1등 당첨 지역

 

보성 정보통신,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64-6번지 
킹 부대찌개 테이크아웃 신설동점, 서울 종로구 숭인동 759 
세진전자통신, 대구 서구 평리동 1094-4번지 
대박 천하 마트, 인천 부평구 갈산동 367번지 
수암 완구, 울산 남구 신정4동 853-24번지 
헬로 로또 편의점,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096-2 1층 102호 
수내 행운복권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7-3번지 105호 알파문구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5명을 배출하면서 유독 수도권에서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온 것이 눈에 띄는 것 같다.

 

 

 

로또881회 예상번호 분석을 위해 동행 복권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흥미로운 사실을 한 가지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1등에 당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첨금 미수령한 사람들에 대한 공지였다.

 

 

 

로또복권은 당첨금 지급기한이 1년으로 되어있다. 2018년 10월 27일 1등에 당첨된 1등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을 수령해 가지 않아서 당첨금이 복권기금으로 귀속이 된다는 내용이다.

 

1등에 당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찾아가지 않은것일까 생각을 해보면 아마도 복권을 분실했거나, 훼손이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나 생각한다.

 

 

매주 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라면 복권 구매도 중요하지만 복권 관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쉬웠던 지난주의 당첨 소식은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하고 로또881회 예상번호를 지금부터 분석해 볼까 한다.

 

동행 복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최근 당첨 횟수가 가장 많은 번호 구간이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15주간으로 설정을 해놓고 비교해 봤을때  10번대 구간과 20번대 구간이 가장 많은 1등 번호를 배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미출현 번호들도 확인할수 있는데 최근 5주간의 기록을 살펴보면 위와 같은 번호들이 5주 동안 단 한 번도 출현하지 않은 번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통계에 의한 자료이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어떻게 변할지 예상할 수 없지만 이러한 자료를 통해서 로또번호 조합 시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전국의 로또 명당 BEST 10

전국적으로 로또 1등 배출점을 살펴보면 유독 1등 배출이 많은 곳이 눈에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자가 자주 배출되면서 로또 판매액이 늘어나다 보니 또 다른 1등이 배출된 경우도 있지만, 판매점 자체가 복이 들어오는 땅이라는 풍수지리적인 부분도 한몫한다고 한다.

 

 

 

매주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로또 명당을 찾아가 본 적이 있을 텐데 이러한 명당에서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난주 로또 예상번호를 분석하면서 총 14개의 숫자를 로또 제외수로 선정한 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23, 24번 두 개의 번호가 출현하면서 실패로 돌아갔지만 제외수를 설정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것 같다.

 

 

 

최근 14회 차 동안의 로또 당첨번호 통계이다. 1등 실수령액이 많은 회차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1등 번호로 한 구간에서 세자리의 번호가 나왔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이처럼 한구간에서 번호가 몰려나오는 것은 사람들이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조합이다 보니 1등 당첨자가 적었던 것으로 분석이 된다.

 

로또 1등 고액 당첨을 위한 조건이라면 한 구간에서 세 자리의 번호가 출현했을 때라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로또881회 예상번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미출현 번호들을 위주로 조합을 해볼까 한다.

 

지난주 1등 당첨번호와 미출현 번호를 로또 제외수로 설정해 보았다.

 

 

로또 881회 제외수

 

1, 2, 6, 7, 10, 11, 13, 17, 19, 20, 21, 23, 24, 31, 33, 34, 38, 45

 

 

제외수가 많다는 것은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5등도 당첨이 안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중에서 자신이 선택하여 제외수로 설정해 보고 로또881회 예상번호를 조합해 보길 바란다.

 

 

 

이번 주 로또 1등 번호 추첨에서는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따르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