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기 쉬운 고칼로리 음식 종류 순위

세상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유튜브를 보면 먹방 유튜버들이 인기 있는 이유도 인간의 기본 욕구 충족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싶다고 해서 생각하지 않고 먹다 보면 어느새 비만에 걸리기 십상이다.

맛있는 음식이 많더라도 건강을 생각해서 고칼로리 음식 종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살찌기 쉬운 고칼로리 음식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흔히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살이 찌기 위해서는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에너지가 우리 몸에 그대로 축적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이 말은 인간은 숨을 쉬고 걸어 다니며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한다. 쉽게 말해서 내가 섭취한 에너지보다 소비한 에너지가 많다면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할 수 있다.

 

반면 음식은 많이 먹는데 움직이지 않고 그저 누워만 있거나 잠만 잔다면 그만큼의 에너지 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고 할 수 있다.

 

 

칼로리 높은 음식이란?

 

 

음식마다 조리법에 따라서 재료에 따라서 칼로리 차이가 난다. 그중에서도 고칼로리 음식을 살펴보면 카레의 경우 1000kcal 이상의 높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흰쌀밥, 튀김, 돈가스가 토핑으로 들어간 카레의 경우 더욱더 높은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인들의 경우 돈가스 덮밥도 흔히 먹는 음식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900kcal 정도로 할수 있다.

 

돈까스 덮밥 역시 탄수화물인 흰쌀밥과 돼지고기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칼로리 음식에 속한다고 한다.

 

 

스파게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특히 달달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어린아이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만드는 방식과 재료에 따라서 분명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00kcal를 자랑한다.

 

 

 

가장 흔하게 먹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피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살찌는 음식 순위에 항상 들어가는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다.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먹으면서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피자가 600kcal을 자랑한다.

 

치즈만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면서 어떠한 토핑을 넣느냐에 따라서 그 상상 이상 이하가 될 수 있다.

 

 

 

오므라이스도 의외로 높은 칼로리를 나타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600kcal을 자랑하지만 어떤 소스와 먹느냐에 따라서 높아질 수가 있다고 한다.

 

 

 

땅콩은 견과류로 칼로리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하지만 땅콩에도 많은 칼로리가 들어있어 자칫 많이 먹으면 살찌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햄버거 또한 패스트푸드의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서양사람들의 경우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 비만인 사람들 많다고 한다.

 

육류인 토핑, 탄수화물인 빵, 소스 등 야채가 적게 들어가다 보니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 중 하나이다.

 

 

치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름에 튀긴 치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맥주까지 걸치게 되면 아무래도 더욱더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카페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조각 케이크도 고칼로리의 위험 군중 하나이다.

작은 조각 케이크이라고 해서 무시하고 먹다가는 흡수하게 되는 칼로리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흰쌀밥 백미 또한 살찌는 음식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비만인 사람들 식이요법을 진행한느 사람들의 경우 백미보다는 현미밥 잡곡밥 등을 먹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살찌기 쉬운 고칼로리 음식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먹는 게 낙이 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널려있지만 자시느이 건강을 지키지 위해서는 적당한 음식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은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섭취한 만큼의 열량 또한 소비하는 것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비결이란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